저가의 샤오미 미밴드와 Vidonn x6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기다려온 애플워치!!
애플제품은 시험판인 1세대를 사면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게끔 만드는 디자인과 전화통화나 전용앱, 시리(Siri) 등 저가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수 없는...이라고 이유들을 만들며
결국!!!!
26일 출시하자마자 택배배송주문해서 7월1일 수요일에 받음
택배박스도 개봉하기 참 쉽게 되어있다. 사소한 것에 더 감탄하는..
충전기는 아이폰5에서 부터 적용된 심플한 USB충전기와 USB자석 케이블이 동봉되어있다.
42mm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었다. 일반 남성용 시계크기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듯
애플워치에 장착되어 있는 밴드보다 조금 더 작은 밴드가 여분으로 들어가있다.
크라운 옆 전원버튼을 누르면
애플워치 동기화 장면이다. 아이폰의 애플워치 어플을 실행시키고 시계와 동기화버튼을 누르면
QR코드 인식하듯이 카메라 모드로 변경되어 애플워치화면과 일치시키면 된다.
동기화되고 있는 장면
애플워치 화면은 크로노그래프 모드로 변경했다.
18은 현재 온도이고 현재 뉴욕의 시간도 보여준다. 왼쪽 밑에 있는 동그라미는 칼로리 소모, 운동량 등등을 요약표시해준다.
모든 칸들은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가능하다.
오른쪽 위버튼을 누르면 스탑워치가 바로 시작된다.
애플에서 최근에 밀어주는 Force-touch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그래서 그냥 터치와 힘을 주어 터치하는 기능이 전혀 다르다.
아직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사용하고 이해하진 못했지만
여건상 폰을 바로 곁에 두지 못하는 나에게는 정말 필요한 아이템!!
자세한 사용기는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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