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키나와온천1 오키나와 더비치타워 호텔 또 가고싶은 곳, 츄라우 온천 오키나와 여행을 다섯 번 이상 가면서 많은 호텔을 가봤는데요. 그중에 제일 자주 가게 되고 기억에 남는 곳이 더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선셋비치,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과 인접하고 있어서 저녁에 돌아오면 할 것도 많고요.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체험하기 힘든 온천을 마음껏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다만 성수기에 가면 가격이 좀 비싼 게 아쉽습니다. 오키나와 호텔 하면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곳이 오키나와 더비치타워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투숙기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호텔 모습입니다. 고층이라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맨 위층의 불빛이 나는 큰 창문이 가장 비싼 방입니다. ▲ 내부 중앙에는 정원이 있으며 모든 층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겨울에 찍.. 2017.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