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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숙소2

오키나와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 1박후기 오키나와 여행하면 꼭 가보고 싶은 호텔이 있습니다. 저는 더비치타워를 좋아하지만 그 외에도 메리어트, 힐튼 등의 좋은 호텔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북섬 여행계획이 있어서 추라우미 수족관과 매우 가까운 오키나와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를 갔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리조트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여름에는 그곳에서 수영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리조트 안에 실내수영장과 실외수영장도 있습니다. 유료지만 온천도 있고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호텔도 추천합니다. 저는 일정상 단 하루만 묵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다음 여행에는 여기서 장기간 숙박하고 싶네요. ▲ 리조트 야경입니다. 여기는 외곽지역이라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밤에.. 2017. 7. 1.
오키나와 더비치타워 호텔 또 가고싶은 곳, 츄라우 온천 오키나와 여행을 다섯 번 이상 가면서 많은 호텔을 가봤는데요. 그중에 제일 자주 가게 되고 기억에 남는 곳이 더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선셋비치, 아메리칸 빌리지, 이온몰과 인접하고 있어서 저녁에 돌아오면 할 것도 많고요.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체험하기 힘든 온천을 마음껏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다만 성수기에 가면 가격이 좀 비싼 게 아쉽습니다. 오키나와 호텔 하면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곳이 오키나와 더비치타워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투숙기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호텔 모습입니다. 고층이라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맨 위층의 불빛이 나는 큰 창문이 가장 비싼 방입니다. ▲ 내부 중앙에는 정원이 있으며 모든 층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겨울에 찍.. 2017.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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