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크라이스트처치2

에어뉴질랜드 후기-2 에어 뉴질랜드 타고 오사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중입니다. 중국남방항공보다 조금 비쌌지만, 일본을 통해서 가고 싶었고 비행기가 좀 더 고급기종이라서 한번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이라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천에서 오사카로 간 아시아나 항공기만 적립할 수 있었고 오사카에서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에어뉴질랜드는 적립 못 했습니다. 같은 계열이면 무조건 되는 건지 알았는데 최저가로 티켓을 구매했더니 항공기 티켓 등급이 낮아서 아시아나로 적립이 안 되네요. 결국 버리기 아까워서 에어뉴질랜드 회원가입하고 적립했습니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천에서 출발 크라이스트 처치까지 총 13시간 45분의 여정입니다. ▲ 에어뉴질랜드.. 2017. 2. 23.
뉴질랜드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기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로 결정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항공권 구매입니다. 항공권은 일찍 구매할수록 가격이 싼 경우가 많으니까요. 날짜도 큰 고민 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계속 이상적인 날짜만 잡다가 계속 시간만 갈 것 같아서 대충 생각하고 결정했어요~. 뉴질랜드 항공권의 최저가 목록을 보기 위해서 저는 스카이 스캐너를 사용했습니다. 대한항공으로 인천에서 오클랜드까지 직항으로 가는 것이 있지만 저는 가격 절약을 위해서 여러번 환승하는 것으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저는 스타얼라이언스 체인으로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하기 때문에 같은 계열사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게 에어뉴질랜드입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뉴질랜드까지 편도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출발하기 한 달 반 전에 찾아봤던 것 같네요. 보통 50만 원대에.. 2016. 12.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