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타고 뉴질랜드 가기-1

에어 뉴질랜드 타고 뉴질랜드로 출발합니다. 사실 한참 전에 도착하고 현재 생활하고 있지만 정착한다고 정신이 없었고 밀린 포스팅이 많다 보니 이제야 적습니다. 적어도 1년 이상 머물 것이라고 보고 있어서 짐도 많이 챙기고 한국에서도 이것저것 다 정리한다고 비행기 출발 직후까지 정신이 없었네요. 저는 뉴질랜드 가는 비행기 편으로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중국 남방항공도 있지만 그래도 이 기회에 뉴질랜드 국적기를 이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최신 기종인 B787-9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고요. 한국에 에어뉴질랜드편 직항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일본에 있기 때문에 먼저 일본으로 가야합니다. 보통 최저가항공사이트에서 뉴질랜드행 티켓을 구매하면 인천에서 오사카로 아시아나를 타고 출발, 오사카에서 에어뉴질랜드 타고 오클랜드로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에어뉴질랜드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짐도 한 번에 오클랜드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최종 목적지가 크라이스트처치이기 때문에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짐을 찾고 국내선공항으로 이동해서 다시 에어뉴질랜드 타고 출발했습니다. 


에어뉴질랜드

▲ 오사카 국제공항에서의 에어뉴질랜드 Air NewZealand 항공기 모습입니다. 깔끔한 하얀색입니다. 


뉴질랜드 비행기

▲ 먼저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서 오사카로 출발합니다. 오후 5시 20분 출발이고요 약 한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네요.


아시아나 기내식

▲ 짧은 시간이지만 아시아나라서 그런지 기내식이 나오네요. 비주얼이 그렇게 좋진 않기 때문에 오픈한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 소고기덮밥입니다.


위탁수화물은 오클랜드까지 개인당 23Kg 입니다. 기내에는 7Kg 이며 1개만 가능합니다. 저는 제일 큰 기내용 캐리어에 백팩까지 가지고 갔지만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사카국제공항 KIX

▲ 오사카 국제공항(KIX)입니다. 약 두시간 정도 환승을 위해서 기다립니다. 오사카 공항시설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은 아직 따라올 만한 곳을 못 봤습니다. 


로이스초콜릿

▲ 일본 오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생초콜릿(파베)입니다. 로이스(ROYCE) 초콜릿 그중에서도 말차가 정말 맛있습니다. 오클랜드 도착할 때까지 절대 다 못 먹을 거란 것을 알면서도 사버렸네요.


▲ 100엔만 더 주면 생 초콜릿을 보냉팩에 담아준다고 합니다. 친절하게 한글로 쓰여 있네요


보냉팩

▲ 사이즈로 봤을 때 냉기가 그렇게 오래 갈 것 같진 않지만 긴 비행시간 동안 힘내기 위해서 풀세트로 구매했습니다.


▲ 에어뉴질랜드 항공기를 타기 위해서 열차로 이동합니다.


▲ 아시아나 기내식이 소화가 안 됐는지 코카콜라에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air newzealand

▲ 오클랜드행 에어 뉴질랜드를 타기 전 찍은 사진입니다. 오사카 출발시각은 오후 9시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현지시각으로 다음날 오전 11시 35분입니다. 시차 생각하면 약 10시간 비행합니다. 이때만 해도 제가 꿈에 그리던 뉴질랜드에 간다는 것이 별로 체감되지 않았네요. 물론 지금도 크게 다른 건 없지만요. 사진과 내용이 많아서 뉴질랜드 도착하고 렌트한 집까지 가는 내용은 다음 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사진이 많이 쌓여서 빨리빨리 포스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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