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펀에서 천등을 날려보자!

예류지질공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차로 30분쯤 후 스펀에 도착했습니다. 천등을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아직 한번도 천등을 날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대만여행에서 나름 기대했던 코스였습니다. 밤에 날렸으면 더 예쁘고 기억에 남았을 것 같은데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저희가 시간을 정할 수가 없었네요. 도착하니 오후 2시경이었습니다. 한창 더울때죠. 그래도 스펀은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방송에서도 많이 탔던 곳이라 그런지 한국인도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1시간정도 머무르며 천등을 날리고 주변 음식점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맛있는 것도 많았고 사진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많아서 1시간은 저에게 많이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 양가의 상가건물들이 있고 가운데 철로가 있는데 그곳에서 천등을 사서 날립니다. 미리 가이드님이 준비해놓으셔서 저희는 기다림 없이 바로 할 수 있었어요


▲ 이렇게 천등이 집게로 걸려있습니다. 총 4면인데 그곳에 소원 등을 적어서 날리는 겁니다.


▲ 먹물과 붓으로 열심히 적습니다.




▲  4면 다 적었으면 이렇게 날릴 준비를 하기전에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한국말을 한두마디 하시기 때문에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원하시면 폰으로 직접 영상도 찍어주십니다. 저희도 한번 맡겨봤는데 매번 하시는 일이라서 그런지 잘 찍으시더라고요


▲ 천등이 날아갑니다. 신기하게 잘 날아갑니다. 제 옆팀은 올리기전에 직원이 실수로 천등을 태워버렸습니다. 천등에 나름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은데 태워서 잿더미가 되는 모습이 참..^^;


▲ 천등을 제공하는 상점이 많아서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날아갑니다. 밤에 오면 정말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 천등을 날리다가 일정 시간이 되면 철로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철로 밖으로 다 비켜야합니다. 이곳에 기차역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기차로 오기도 합니다.


▲ 대만 스펀은 천등날리는 것이 메인 이벤트이지만 상가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 대만 패키지여행중 밀크버블티는 하루에 두번씩은 먹었던 것 같아요. 평소 한국에 있었을 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원조의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가격이 한국돈으로 약 2,000원으로 관광지에 있는 것 치고는 싼편이라 생각합니다.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


▲ 앞에 있는 펄을 듬뿍 담아서 줍니다. 


▲ 포스팅을 쓰는 지금도 저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대만에 또 가고싶습니다.


▲ 대만 스펀에서 한국인에게 유명한 닭날개 볶음밥입니다. 가이드님도 꼭 먹어보라고 추천하셨어요


▲ 맛집답게 한국어로도 안내되어있습니다. 김치초두부맛과 볶은밥맛이 있어요. 초두부는 왠지 겁나서 볶음밥 맛으로 시켰습니다.


▲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닭날개이지만 그안에 뼈를 다 빼고 밥을 넣었어요.


▲ 한번 먹어보니 왜 먹어보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다음에 대만을 자유여행으로 올때 다시 한번 들릴 것 같아요. 다양한 디저트류들이 많았지만 버블티와 저 닭날개 볶음밥만 먹어도 만족이 됩니다.


▲ 지나가다 고양이가 너무 태평해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행복해보이네요.


스펀에서의 한시간, 천등도 날리고 유명하다는 닭날개 볶음밥도 먹어보고 했지만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오면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어볼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엔 좀 더 쉬원할 저녁시간에 오고 싶네요. 저는 더운 날씨와는 정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이후 스케줄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유명한 지우펀입니다. 계속해서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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