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패키지 여행 필수코스 스린야시장

대만 가족 패키지여행 첫째날 저녁입니다. 저녁식사후 저희는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린야시장을 갔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시장이라고 합니다. 야시장 하면 머니해도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단체관광이다보니 시간은 1시간정도의 짧은 시간만 주어져서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야시장 전체를 구석구석 둘러보려면 1시간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규모가 큰 야시장인 만큼 가구, 의류, 액세서리, 신발, 애완용푸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근에 학교가 많아서 젊은 층을 겨냥한 상품들도 많다고 합니다. 대만식 길거리음식도 정말 많아요. 특히 저는 대만식 닭튀김 지파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평일인데도 매일밤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평균 50만명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발 디딜 틈이 없을 것 같네요.





▲ 성인과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한국에도 이런 곳이 지역마다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곳곳에 저렇게 꼬치판매대가 있습니다. 고르면 그자리에서 즉석 굽거나 튀겨줍니다. 생으로 진열하다보니 비린내가 좀 납니다. 비위가 약한 저는 자리를 피하게 되네요.


▲ 사진의 저 새우도 잡아서 가져가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주어진 시간이 짧다보니 먹을 것을 고르는 것도 조금 급해졌습니다. 지나가다 냄새와 비주얼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던 소고기 찹스테이크입니다.


▲ 생고기만 바도 군침이 흐릅니다.



▲ 주문하면 즉석으로 구워서 줍니다. 사진은 1인분입니다. 대만돈으로 100달러(약 4000원)정도 하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같이 먹은 가족은 조금 기름지다고 하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 지나가다가 발견한 한국치킨점(?)입니다. 대만 스린야시장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여기서도 한국 음식은 인기가 있나봐요.


▲ 가이드가 알려준 지파이 맛집입니다. 맛집답게 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 가격은 70달러로 3000원이 안됩니다. 맛집이다보니 한국어로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매운맛, 안매운맛으로 고를 수 있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대만 지파입니다. 그 지파이가 대만 스린야시장에서 제일 잘나가는 집이니 그 감격은 정말 컸습니다. 특이한 맛의 시즈닝가루와 튀김 안에 찹쌀(?)로 인한 식감이 치킨과 정말 잘 맞았습니다. 이거 먹고 난뒤로 계속 지파이만 찾았습니다.



▲ 곳곳에 기념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냉장고에 붙이는 대만지도 모양의 자석이 너무 예뻐서 기념품으로 샀습니다. 100달러였던 것 같아요.


▲ 대만 스린야시장의 다른 블로거 포스팅 처럼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에 대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습니다. 패키지여행이다보니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한번 전체 돌아보니 30분 넘게 소요되었고 먹을 것 두개쯤 기다려서 먹고나니 벌써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쯤 되니 대만여행은 자유여행으로 왔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제가 중국어를 못하니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좀 더 유익한 설명과 안내를 위해서는 패키지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버스에 탑승 이제 숙소로 갈 차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묵었던 호텔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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