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궁박물관 가이드와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 첫째날, 대만 용산사에 이어서 세계 4대 박물관중 하나인 국립 고궁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용산사에서 3시 30분까지 보내고 바로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약 30분거리인 것 같아요. 오후 4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관람시간은 약 1시간 30분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만 고궁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배정시간이 너무 짧았던게 아쉽긴 했지만 패키지 가이드가 전문성있게 중요 물품들을 잘 설명해줘서 만족스럽게 잘 봤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박물관 답게 약 63만점의 중국 역사가 담긴 보물을 가지고 있으며 3개월에 1번씩 전시품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부 다보려면 8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박물관 입구입니다. 저희는 단체 버스로 갔기 때문에 이 입구가 아닌 버스 전용입구로 갔습니다.


▲ 중요한 보물들이 많다보니 경비가 삼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네요.


▲ 왼쪽은 박물관의 보물 1호인 모공정입니다. 취옥배추가 너무 유명해서 사람들이 이게 1호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헷갈리면 안된다고 가이드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무선수신가능한 이어폰을 받고 가이드는 무선마이크로 같이 다니면서 설명해주십니다. 가이드님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알차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관람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 이게 대만 고궁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취옥배추입니다. 녹색, 백색으로 자연 발색된 옥을 가공해서 배추처럼 만들었습니다. 잘 보시면 배추 위에 여치가 보입니다. 왕비가 결혼할때 가지고 온 혼례품인데 배추는 신부의 순결을 뜻하고 여치는 자손번영을 뜻한다고 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이것을 하나 보려고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


▲  왼쪽은 중국의 4대 미녀 중 하나인 양귀비도 보이네요.  한자로 수화(羞花)라고 하는데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보고 꽃마저 스스로 부끄러워 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가이드왈 양귀비는 겨드랑이 암내가 심해서 매일 온천욕도 자주하고 남자를 만날때 꼭 향기가나는 꽃밭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이것말고도 각각 물품들 보면서 재미있는 일화가 있으면 많이 알려주셨어요. 


▲ 돌배게입니다. 이것을 배고자면 아들을 낳게 된다는 말이 있네요.


▲ 중국보물이지만 위 사진과 같이 서양문물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 대만 고궁박물관 밖을 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아마 이쪽 통로를 통해서 들어오실거에요.


▲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1시간 30분의 일정동안 중요 보물들을 다 살펴야 하는 상황이라서 조금 바쁘게 움직인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들이 더무 다양하고 방대하다보니 다음에 개인여행으로 와서 제대로 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실 중국문화다 보니 한국과 크게 다른 것이 없어서 서양사람들보다 흥미롭게 보진 못했지만 세계4대 박물관인 만큼 대만여행중 꼭 들려야하는 곳임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쁜 일정이 끝나고 오후6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저녁은 한식이었어요. 대만 패키지 저녁식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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